Lieu de création, fleuri sur 140 ans d'histoire,
où la sagesse d'une vieille communauté inspire une contemplation novatrice.
Bienvenue à la Miséricorde
프랑스 노르망디 구땅스 자비수녀원 예술센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올해는 자비수녀원이 문을 연지 140년이 되는 해입니다
현재는 화살처럼 흘러가고 미래는 끊임없이 다가오지만, 인류의 과거는 역사와 문화, 예술혼으로 영원히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소중한 인류 문화 유산을 이어받아, Art à la Miséricorde는 종교 공동체에서 예술 공동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예술과 문화의 혼이 영원히 함께 숨 쉬는 곳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나누며 작업에 성실히 몰두할 수 있는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Jardin des plantes à Couta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