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venue à la Miséricorde
프랑스 노르망디 구땅스 자비수녀원 예술센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현재는 화살처럼 흘러가고 미래는 끊임없이 다가오지만, 인류의 과거는 역사와 문화, 예술혼으로 영원히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소중한 인류 문화 유산을 이어받아, Art à la Miséricorde는 종교 공동체에서 예술 공동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예술과 문화의 혼이 영원히 함께 숨 쉬는 곳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나누며 작업에 성실히 몰두할 수 있는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Jardin des plantes à Coutances

